[프로젝트 정보]
- 프로젝트 기간: 2024.02.06 ~ 02.19 (주말 포함, 13일)
- 프로젝트 진행 조건


[팀 정보] : 반반따리 프로젝트 진행 현황


[KPT 회고록]
-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가고 싶은 부분
| 서미래 | [팀 프로젝트] - 팀합이 좋고, 각자 특화된 영역이 있어 역할 분담을 하기가 수월했음 - 특히 전략 분석 파트, 데이터 분석 파트가 조화가 잘 이뤄짐 - 부족했던 데이터셋이나, 전략 흐름이 팀 회의 진행 중에 바로 해결된 점 - 단순한 주제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하여, 기업 차원에서 의사결정 [캠프 자체] - 주제를 별도로 선정해주셨고, 예시 데이터가 있어서 좋았음 - 또한, 주어진 주제를 변형할 수 있어, 같은 주제지만 다른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어 좋았음 |
| 신승현 | 팀장님의 영도에 감사드리옵니다 팀원들 간 티키타카와 역할이 너무 좋았습니다. |
| 전소현 | - 잘 모르는 부분이나 잘하는 부분에 있어서 불평, 불만보다는 서로 잘할 수 있게 잘 알려주고, 또 따라가며 열심히 배우도록 했다. - 프로젝트의 목적과 의도를 파악하고 완성도 높게 달성하도록 중간에 여러 번 회의한 것이 서로 간의 소통을 높였던 것 같다. |
| 우효정 | 팀장님의 리더십이 뛰어났고, 다른 팀원들도 맡은 부분을 너무 잘해주셨다. |
- PROBLEM: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
| 서미래 | [팀 프로젝트] - 전체적인 전략 흐름은 좋았으나, 기간이 촉박해 머신러닝 모델링 부분의 설명이 미흡한 점(그러나, 전략상 머신러닝 모델링 과정을 축소한 부분임) [캠프 자체] 1) 프로젝트 주제를 공식 발제 최소 2~3일 전에 미리 선정해서 슬랙으로 공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단순 프로젝트 기간 연장이 아니라, 팀원들 간 주제를 먼저 선정해두어야 프로젝트 기간 내에 있는 개인 스케줄을 조정하기 위함) 2) 발표 시간이 오후 2시에서 7시로 변경되어 순서의 흐름이 더 지루하고, 피로가 누적되는 부분 3) 설 연휴가 길어 상대적으로 프로젝트 기간이 길어진 것은 이해하나, 프로젝트 제출일이 주말이라 매우 촉박하게 마무리된 점 4) 발표 진행 시 튜터의 피드백이 아니라, 다른 팀의 질문이나 의견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 (튜터의 피드백은 서면으로 받기에 발표 진행 시, 즉각적인 피드백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 5) 프로젝트 발표 진행 시, 튜터들의 공통된 의견은 ‘전처리 or 모델링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과정으로 인한 어떤 인사이트 혹은 활용 가치를 도출해내는 것에 집중하라는 의견이었는데, 매 프로젝트 때마다 해당 피드백이 반영되지 않음. ⇒ 이것은 캠프에서 자체적으로 리드를 해줘야 함. 그 이유는 팀장들마저도 각자의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리드를 못해주는 영역임 |
| 신승현 | -프로젝트가 설연휴랑 주말 모두에 걸쳐져 있었던 것 -학습기간도, 프로젝트 기간도 다소 빠듯하고 빡셌습니다… 강의들을 충분히 복습하지 못한 것 같아요. 추가로 프로젝트 기간에 설과 주말이 모두 포함되어있다보니 더 정신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팀원들과의 교류가 조금 있었으면…? 프로젝트 발표 때 다른 팀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발표 때 튜터님들의 피드백도 일방향적인 것이 아닌, 튜터님들이 피드백하거나 질문하신 것들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전소현 | - 동일 주제는 2팀씩 까지만 할수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 피피티에 꼭 담겨야하는 내용은 미리 안내가 되면 좋겠다! -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해 발표전 덜어낸 것들이 있어서 아쉽다. (ex 전처리 방향, 이유, 머신러닝 과정 등) |
| 우효정 | - 발표회 시간이 오후 7시로 늦춰져서 당일에 팀원간 회고할 시간이 부족한 것 - 연휴가 길게 껴 있어 프로젝트 준비가 어려웠던 것 |
- TRY: 문제에 대한 방안,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기준, 당장 실행 가능한 부분
[캠프 자체]
1) 담임 매니저님이 계시지만, 주요 매니저님(양기철) 혼자서 많은 업무를 담당하시는 것 같음.
⇒ 주요 매니저님이 2명은 되어야 캠프 자체가 원활히 운영될 듯함.
2) 캠프에서 기본적인 PT 전략의 흐름도 잡아줘야 할 것 같음.
⇒ 그 이유는 데이터 분석에서 뽑아낸 자료들이 어떤 흐름으로, 어떤 자료로 활용되고, 이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예를 들면, PPT의 전략 흐름을 잡는 방법이나, 발표할 때의 태도, 혹은 자료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별도 특강이나 강의를 듣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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