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기간]: 2024.01.02 ~ 01.05(4일)
[3주차 진척도]: A01팀, 팀원 전체 Python 과제 1~2번 풀기 완료 (50%)
- FACTS: [역할: 팀장]
- 팀원 모두 가고 싶거나, 관심 있는 산업군을 정하는 데에 고민이 많다.
- 팀 프로젝트 기간이 매우 촉박해서 아래와 같이 일정을 조금 타이트하게 진행 중임.
1) 1/8 10:00까지: 슬랙 팀 DM 내 산업군 1~4순위 기재
2) 1/8 15:00: 팀 전체 회의 (공통 산업군 발제)
3) 1/10 10:00까지: 슬랙 팀 DM 내 공통 산업군에 대한 주제 1~2개씩 기재
4) 1/10 20:30: 팀 전체 회의 (주제 설정 및 역할 설정)
- 일정 관리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기에, 본 프로젝트와 사이드 프로젝트 모두 마스터본을 만들었다.
- 본 캠프 수강생들 중 마케팅에 관심 있거나, 현업 종사자인 분들이 꽤 많아서 카톡 오픈 채팅방 개설을 했다.
- 이와 동시에 주 담임 매니저에게 슬랙 비공개 채널을 개설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 차주 중에 개설될 듯하다. 이에 따라, 팀원들에게도 각자 산업군을 정해서 주 담임 매니저에게 공식 요청하라고 알람해주었다.
- 사이드 프로젝트에 필두로 서면서, 자연스럽게 리더를 맡게 됐는데 사람 한 명이 나가고, 이전에 협업했던 분을 스카우트해 왔다.
FEELRINGS:
- 본 캠프 팀원들 모두 살짝 사기가 저하되어 있다. 산업군 정하는 데에 많은 고민이 되는 듯하다.
- 숨 쉴 틈 없이 개인과제가 치고 들어와 더 저하되어 있는 듯하다.
- 팀장으로서 파이팅을 외쳐도, 사실 스스로 정리해야 하는 부분이 크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줘야 할 것 같다.
FINDINGS:
- 팀장으로서 리드 방향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확인하고, 서포트해줘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 일정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마스터본을 짜거나,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와 목적, 그리고 우리의 방향은 이렇다고 설명해줘야 하는 부분들이 상당하다.
- 상부 관점에서 1명의 인재를 데려오는 리소스는 엄청나다. 사람이 귀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인적 자원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FUTURE:
- 본 프로젝트든 사이드 프로젝트든 모두 리더 역할을 맡은지라, 이직해서도 금방 팀장 자리를 따낼 것 같다.
- 목표는 네이버에 네이버페이 사업부 내 마케팅팀 팀장 자리를 따내는 것. 쉽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을 것 같다. (입사가 제일 어려움..^^ 꿈의 직장..)
- 선언의 의미로 부트캠프 내에서 15년 뒤에 대기업 임원이 되어 있을 거라고 말하고 다닌다. 단순 꿈이 아닌, 현실로 이뤄내기 위한 나의 다짐이자, 마인드셋을 위한 행위를 하고 있다. 한다면 하는 나. 꼭 되고 말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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